반응형

양주는 다양한 종류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취향에 맞는 술을 찾기에 매력적입니다. 특히 위스키, 보드카, 진, 럼, 데킬라는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양주로, 각기 다른 재료와 제조 과정 덕분에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양주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소개합니다.

728x90



1. 위스키 (Whiskey)

위스키는 발효한 곡물로 만든 술로, 보리, 옥수수, 호밀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와 향이 특징입니다. 크게 스카치위스키, 아일랜드 위스키, 버번위스키 등으로 나뉩니다.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고, 진한 스모키 향이 매력적입니다. 반면 버번위스키는 미국에서 만들어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강합니다.

추천 페어링: 초콜릿,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스트레이트 또는 온더락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양주의-종류와-특징양주의-종류와-특징
양주의-종류와-특징

 


2. 보드카 (Vodka)

보드카는 주로 감자나 곡물로 만든 술로, 정제 과정을 통해 맑고 깨끗한 맛이 특징입니다. 러시아와 폴란드가 대표적인 생산지이며, 무색, 무취에 가까워 칵테일의 베이스로 많이 사용됩니다. 순수한 맛 덕분에 다양한 음료와 잘 어울리며, 차갑게 마실 때 그 맛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추천 페어링: 오이, 레몬과 같은 신선한 재료를 곁들인 칵테일에 적합합니다.

 

양주의-종류와-특징양주의-종류와-특징
양주의-종류와-특징

3. 진 (Gin)

진은 주니퍼 베리(노간주 열매)를 주원료로 하며, 향신료와 허브를 첨가해 독특한 향이 나는 양주입니다. 시원한 느낌과 특유의 허브 향 덕분에 칵테일에 많이 쓰입니다. 런던 드라이 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진토닉이 있습니다.

추천 페어링: 진토닉처럼 탄산수와 섞어 마시면 청량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양주의-종류와-특징양주의-종류와-특징
양주의-종류와-특징

4. 럼 (Rum)

럼은 사탕수수로 만든 양주로, 달콤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럼, 다크 럼, 스파이스드 럼으로 나뉘며, 칵테일뿐만 아니라 직접 마셔도 좋습니다. 화이트 럼은 가벼운 맛으로 모히토 등 칵테일에 많이 쓰이고, 다크 럼은 진한 풍미로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추천 페어링: 라임, 코코넛과 잘 어울리며, 해산물 요리와도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5. 데킬라 (Tequila)

데킬라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양주로, 용설란이라는 식물을 발효시켜 만듭니다.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등의 종류가 있으며, 특히 블랑코는 깔끔한 맛, 아네호는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라임과 소금을 곁들여 샷으로 즐기지만, 다양한 칵테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추천 페어링: 레몬이나 라임을 곁들여 마시면 특유의 강한 맛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6. 양주를 즐기는 팁

양주를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온도와 방법에 신경 써보세요. 예를 들어 위스키는 스트레이트 또는 온더락으로, 진은 칵테일로, 럼은 화이트나 다크로 나뉘어 적합한 음료와 섞어 마시면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How Sweet
아티스트
NewJeans
앨범
How Sweet
발매일
2024.05.24
반응형
반응형

칵테일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음료입니다. 그러나 초보자에게는 어떤 칵테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가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몇 가지를 추천하고, 각 칵테일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통해 자신만의 칵테일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728x90

1. 칵테일이란?

칵테일은 여러 가지 주류와 다른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음료로, 맛과 향이 다양합니다. 보통 기분 전환이나 특별한 날에 즐기며, 각종 파티에서도 많이 소비됩니다. 초보자라도 간단한 레시피로 멋진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칵테일-추천칵테일-추천
칵테일-추천

2. 초보자를 위한 칵테일 추천


1) 모히토 (Mojito)

 

재료:
화이트 럼 50ml
신선한 민트 잎 10장
라임 1개
설탕 2티스푼
소다수
얼음

 

만드는 방법:
유리잔에 민트 잎과 설탕을 넣고, 라임을 짜서 함께 저어줍니다.
얼음을 넣고 화이트 럼을 부은 후, 소다수로 채워줍니다.
민트 잎으로 장식하여 완성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피나 콜라다 (Pina Colada)

 

재료:

화이트 럼 50ml
코코넛 밀크 100ml
파인애플 주스 100ml
얼음


만드는 방법: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차가운 유리잔에 부어주고 파인애플 조각으로 장식합니다.

 

 

3)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재료:
보드카 50ml
토마토 주스 100ml
레몬주스 10ml
우스터셔 소스, 핫소스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셀러리 스틱 (장식용)

 

만드는 방법:
유리잔에 보드카와 토마토 주스, 레몬주스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우스터셔 소스와 핫소스를 추가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셀러리 스틱으로 장식하여 제공합니다.

 

칵테일-만들기칵테일-만들기
칵테일-만들기

 

3. 칵테일 만들기 팁


1) 신선한 재료 사용: 신선한 과일과 허브를 사용하면 칵테일의 맛이 훨씬 더 좋아집니다.

 

2) 적당한 비율: 각 재료의 비율을 조절하여 자신이 원하는 맛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3) 장식으로 포인트 주기: 과일 조각이나 민트 잎으로 칵테일을 장식하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초보자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몇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이 레시피들을 따라 해 보며 자신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칵테일을 만들 때 오리지널 레시피를 이용한 방법도 좋지만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아티스트
AKMU (악뮤)
앨범
항해
발매일
2019.09.25

 

 

-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21일 동안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페이지 URL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2022년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문제 변경 내용 및 조주기능사 표준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칵테일-사진
칵테일

1. 2022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문제 변경 내용

- 논알콜 칵테일 추가 

- Bloody Mary, Harvey Wallbanger, Kiss of Fire 칵테일 삭제

- Sloe Gin Fizz -> Gin Fizz로 변경

- 개인위생 관련 사항 공개문제 내 추가

- 작품 제공 시 코스터(Coaster) 사용 관련 내용 추가

2022-조주기능사-실기-변경-내용
2022-조주기능사-실기-변경-내용

 

2. 2022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공개 문제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문제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문제

3. 2022년 조주기능사 실기 수험자 유의사항

 1) 시험시간 전 2분 이내에 재료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2) 개인위생 항목에서 0점 처리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두발 상태가 불량하고 복장 상태가 비위생적인 경우

  나) 손에 과도한 액세서리를 착용하여 작업에 방해가 되는 경우

  다) 작업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경우

 3) 감독위원이 요구한 3가지 작품을 7분 내에 완료하여 제출합니다.

 4) 완성된 작품을 제출 시 반드시 코스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5) 검정장 시설과 지급재료 이외의 도구 및 재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6) 시설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실기시험이 끝난 수험자는 본인이 사용한 기물을 3분 이내에 세척, 정리하여 원위치에 놓고 퇴장합니다.

 7) 과도 등을 조심성 있게 다루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8) 채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오 작 :

    (1) 3가지 과제 중 2가지 이상의 주재료(주류) 선택이 잘못된 경우

    (2) 3가지 과제 중 2가지 이상의 조주법(기법) 선택이 잘못된 경우

    (3) 3가지 과제 중 2가지 이상의 글라스 사용 선택이 잘못된 경우

    (4) 3가지 과제 중 2가지 이상의 장식 선택이 잘못된 경우

    (5) 1과제 내에 재료(주,부재료) 선택이 2가지 이상 잘못된 경우

  나) 미완성 :

    (1) 요구된 과제 3가지 중 1가지라도 제출하지 못한 경우

 9) 다음의 경우에는 득점과 관계없이 채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가) 시험 도중 포기한 경우

   나) 시험 도중 시험장을 무단이탈하는 경우

   다) 부정한 방법으로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타인의 시험을 방해하는 경우

   라) 기타 국가자격검정 규정에 위배되는 부정행위 등을 하는 경우

 

4. 2022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표준레시피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1~14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1~14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15~29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15~29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30~39
2022년-조주기능사-실기시험-표준레시피30~39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칵테일 마티니에 잘 어울리는 진 탱커레이 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처음에는 런던 드라이진을 먹어보고 최근에는 새로운 진에 도전하기 위해 조금 더 비싼 탱커레이 진을 구매했습니다.

 

텐커레이-No10-정면사진

최근에 구입한 탱커레이 No10 사진입니다. 

 

진이란?

칵테일에 자주 사용되는 진이라는 술은 증류주의 한 종류로서 대부분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색의 투명한 술로 곡물을 당화시켜 발효와 증류를 시켜 주정을 만들고 주니퍼 베리, 고수, 당귀 뿌리 등을 넣어 다시 증류하여 알코올을 40도 정도로 조정 후 판매를 하게 됩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저렴한 술의 대명사 였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향신료를 넣은 고급 진들이 많이 생겨났고

맛과 가격차이가 다양하게 나고 있습니다.

 

텐커레이 No.10 은 특유의 녹색병과 붉은 납인으로 유명하고

텐커레이의 고급형으로 기본형보다 레몬향이 더 나기 때문에 마티니에 잘 어울리는 진입니다.

 

진의 종류

탱커레이, 비피터, 고든스, 봄베이 사파이어, 헨드릭스 등 여러 종류의 진이 있습니다.

 

종류별 특징

-텐커레이 : 증류를 4번을 하기에 깔끔한 풍미를 갖고 다른 진들에 비해 시트러스 향이 강한 특징이 있다.

               자몽이 첨가된 프리미엄 제품인 탱커레이 NO.10도 있다.

- 비피터 :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다는 이야기와 칵테일에 가장 적합한 진이라는 평을 듣는다.

              비피터 24라는 프리미엄 라인도 있는데 침전 시간을 기존보다 24시간을 늘리고 일본산 센차가                  첨가되어있다.

- 고든스 : 가장 기본적인 진으로 평가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입문용으로 좋은 진이다.

- 봄베이 사파이어 : 증류 공정에서 향을 첨가하기 때문에 다른 진에 비해 향이 상당히 강하고 특이하기에

                         호불호가 갈린다.

- 헨드릭스 : 글렌피딕을 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프리미엄 진으로 서양 오이와 장미가 첨가된 것이

                특징이다.

텐커레이-제품명-및-용량

텐커레이의 제품명과 용량이 700mL라는 것, 에탄올 함량이 47.3%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영국이군요.

 

텐커레이-넘버텐-붉은납인

텐커레이 넘버 텐의 특징인 붉은 납인을 볼 수 있습니다.

텐커레이-넘버텐-뚜껑모양

텐커레이 넘버 텐의 뚜껑에도 이런 문양이 박혀있는데 어떤 뜻이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진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조주기능사 기준)

마티니 : 진 2oz + 드라이 베르무트 1/3oz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진 1/2oz + 보드카 1/2oz + 데낄라 1/2oz + 럼 1/2oz + 트리플 섹 1/2oz +

                             스위트사워믹스 1 1/2oz + 콜라

네그로니 : 진 3/4oz + 캄파리 3/4oz + 스윗 베르무트 3/4oz

싱가포르 슬링 : 진 1 1/2oz + 레몬주스 1/2oz + 설탕 1tsp + 소다수 + 체리브랜디 1/2oz

 

반응형
반응형

커피를 주 재료로 한 리큐르 깔루아는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세계 판매 1위의 커피 리큐르입니다.

이 글은 깔루아에 대한 정보와 깔루아를 이용한 대표적인 칵테일 레시피에 대한 정보입니다.

 

깔루아-정면-사진
깔루아(KAHLUA)-정면과-뒷면-사진

깔루아(KAHLUA)에 대한 기본정보

◈ 제품명

깔루아

 

◈원산지

멕시코

 

◈구분

커피 리큐르

 

◈도수

20%

 

 

리큐르란?

리큐르는 혼합주에 하나로 알코올에 설탕, 식물, 향료 등을 섞어 만든 술입니다.

 

깔루아 커피 리큐르

깔루아는 멕시코 베라크루스 지역에서 1936년부터 생산되는 커피 리큐르입니다.

멕시코산 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와 사탕수수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증류주에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하여 

달달한 커피맛을 내고 있습니다.

 

깔루아 판매처

깔루아는 각 지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커피 리큐르이고 주로 칵테일을 만드는데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마트 별로 깔루아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이곳저곳 

비교를 하다보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저는 당장 깔루아를 마시고 싶은 생각에 동네 대형마트에서 2만 원 후반대를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깔루아 특징

깔루아는 커피를 주 재료로한 세계 판매 1위 커피 리큐르이고 최상급 원두만 선별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알코올이 20%로 소주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높은 알코올 향을 커피 향과 강한 단맛이 덮어주기 때문에 알코올 맛이 느껴지지가 않고 달달한 커피맛이 나기 때문에 바(BAR)에서도 인기가 좋고 잘 팔리는 술입니다.  주로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며 제과, 제빵 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깔루아-라벨-사진
깔루아(KAHLUA)-라벨

깔루아 라벨 모양입니다. 아랍적인 거리풍경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라벨 밑 부분을 보면 THE ORIGINAL 이라고 적혀있는데 깔루아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소개해드리는 깔루아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오리지날 깔루아인데

일본에는 헤이즐넛, 모카, 말차도 있다고 합니다. 

 

깔루야-뚜껑-사진
깔루아(KAHLUA)-뚜껑

깔루아 뚜껑에는 생산년도와 ESTABLISHED VERACRUZ 인정받는 베라크루스라고 적혀있네요.

베라크루스는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에 위치한 주요 항구도시입니다.

 

잔에-담긴-깔루아-사진
잔에-담긴-깔루아-사진

잔에 담긴 깔루아 모습입니다.

커피의 색과 달달한 커피향이 퍼지면서 와인처럼 약간의 점도가 느껴집니다.

맛도 역시 커피의 향이 나면서 달달한 맛이 나네요.

커피 사탕 맛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깔루아를 이용한 대표적인 칵테일 레시피

깔루아를 이용한 대표적인 칵테일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칵테일에는 기본적인 레시피가 있지만 집에서 만드는 칵테일은 꼭 레시피에 맞추기보다 본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재료를 더 넣던지 덜 넣던지 하여 본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즐거운 홈텐딩을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깔루아 밀크

깔루아 30ml + 우유 90ml

 

블랙 러시안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로 깔루아 리큐르를 넣어 만듭니다.

 

- 조주기능사 레시피

보드카 30ml + 깔루아 15ml

 

- IBA 레시피

보드카 50ml + 깔루아 20ml

 

화이트 러시안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로 블랙 러시안에 크림을 첨가한 칵테일입니다.

 

-오리지널 레시피

보드카 45ml + 깔루아 15ml + 우유 30ml

 

- IBA레시피

보드카 50ml + 깔루아 20ml + 생크림 30ml

 

이상으로 커피 리큐르 깔루아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깔루아를 이용해 맛있는 칵테일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칵테일 만들기/ 앱솔루트 보드카/ 보드카 먹는 법/ 보드카 종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칵테일로 만들어 마실수도 있고 그냥 마실 수도 있는 앱솔루드 보드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히 보드카가 만들어지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면

 

술과 보리, 호밀, 옥수수 등에 맥아를 넣고 당화와 발효를 시켜 증류를 한 다음 자작나무의 숯으로

 

여과하고 탈취를 하여 알콜 50% 정도의 보드카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보드카는 주로 러시아의 술로 알려져있지만 보드카는 동유럽, 북유럽 등의 추운 기후를 가진 

 

국가들이 주로 즐겨마시는 술입니다.

 

러시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에서 만든 보드카도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보드카, 앱솔루트 보드카는 스웨덴의 보드카 브랜드입니다.

 

앱솔루트 보트카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보드카입니다.

 

국내에서 제일 많이 들어 본 보드카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칵테일 만들기/ 앱솔루트 보드카/ 보드카 종류

칵테일 만들기/ 앱솔루트 보드카/ 보드카 종류

앱솔루트 보드카는 가끔 보드카 병을 색다르게 꾸며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하고

 

그 병들을 모으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보드카의 특징은 무색, 무미, 무취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한 알코올과 각각의 취향 때문에

 

여러 가지 향과 맛을 첨가하여 만든 보드카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앱솔루트 자몽, 앱솔루트 라임, 앱솔루트 라스베리, 앱솔루트 피치, 앱솔르트 체리 등

 

기본 보드카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보드카들이 있습니다.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보드카에 토닉워터만 섞어 마시는 방식도 있고

 

보드카에 오렌지 주스를 넣어 마시면 스크류 드라이버

 

보드카에 깔루아를 넣어 마시면 블랙러시안

 

그 밖에도 애플 마티니, 블러디 메리, 코즈모폴리턴, 키스 오브 파이어 등 

 

여러 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필수재료 보드카입니다.

 

칵테일 만들기/ 앱솔루트 보드카/ 보드카 종류

여러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보드카이지만

 

앱솔루트 보드카는 도수가 40도나 되는 술이기 때문에 쉽게 마시기 어려울 수 있지만

 

보드카의 양을 조절해가며 맛있게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면 쉽게 마실 수 있는 술입니다.

 

홈텐딩에 도전해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칵테일의 기본, 칵테일의 왕 마티니에 꼭 필요한 베르무트(vermouth) MARTINI EXTRA DRY

칵테일 마티니 베르무트/ 마니티 엑스트라 드라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관심이 많아진 칵테일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칵테일의 기본, 칵테일의 왕 마티니를 만들기 위한 재료 중 하나인데요.

 

이 술의 이름은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MARTINI EXTRA DRY) 입니다.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MARTINI EXTRA DRY)는 베르무트라고 불리는 술입니다.

 

베르무트(vermouth)는 원료인 포도주에 브랜디와 당분, 향쑥, 창포뿌리 등의 약초나 향초를 넣어 만든 술이고

 

베르무트의 어원은 독일의 향쑥(vermut)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베르무트(vermouth)는 식전에 식욕이 생기게 하기 위해 만든 식전주이지만 칵테일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칵테일 마티니 베르무트/ 마니티 엑스트라 드라이

집에서 홈텐딩 마티니를 직접 만들어 맛보고 싶어 며칠을 찾아다니다가 구매를 한 술입니다.

 

구매하자마자 맛을 보느라 조금 줄어들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제가 못 찾은 건지 작은 사이즈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750ml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도수는 18도가 되겠습니다. 도수는 소주랑 비슷하군요.

 

그러고 보니 병 색상도 초록색이군요.

 

칵테일 마티니 베르무트/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베르무트의 뚜껑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게 만들었네요.

 

칵테일 마니티 베르무트/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베르무트 병 뒤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마니티 베르무트를 이용해 저런 칵테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네요.

 

다음에 한번 시도해보고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칵테일 마니티 베르무트/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마니티 엑스트라 드라이의 원산지는 이탈리아이군요.

 

제조사의 이름도 MARTINI&ROSSI SPA.이네요 신기하네요.

 

칵테일 마티니 베르무트/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위의 사진은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베르무트 병의 앞 아래쪽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EXTRA DRY라고 적혀있는 것을 사야

 

드라이 마티니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마티니 베르무트가 마티니 비앙코, 마티니 로쏘 등 여러 종류의 마티니가 있기 때문에

 

마티니의 상표만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마티니인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