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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리뷰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입니다.

 

청소기를 구매하려고 여러가지 가성비 좋은 청소기를 알아보는 중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가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많고 추천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곧바로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를 구매를 했답니다.

 

청소기 단품만 하면 20만원정도 하지만

 

추가 옵션사항에는 전동 물걸레 키드와 스탠드 거치대를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면 가격이 27만원정도 되더라고요.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택배를 받으면 큰상자안에 이렇게 3가지 종류의 박스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청소기 하나는 스탠드 하나는 물걸레 키트입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먼저 스탠드부터 열어 보겠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거치대

이렇게 두 가지가 들어있고 위에 있는 긴 봉을 동그랗게 생긴 밑 받침대에 꽂아서 피스로 고정시켜 주면 됩니다.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물걸레 키트

다음은 물걸레 키트 포장을 열어 보겠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물걸레 키트

물걸레 키트를 열어보면 물걸레 본체와 걸레 2세트가 들어있어요 1개 세트는 본체에 붙어있고

 

추가로 여유 1세트가 들어있는 거죠.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다음은 마지막으로 청소기를 열어보겠습니다.

 

청소기는 갈색 박스 안에 또다시 이런 박스로 포장이 되어 있다라고요.

 

차이슨 딥센 무선 청소기

청소기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위에 스펀지를 빼면

 

아래에 추가적인 물품들이 들어있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안에 뭐가 많이 들어있죠? 포장을 벗겨서 잘 보여드리겠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청소기 세트 박스 안에 있는걸 전부 꺼내면 이런 것들이 들어 있답니다.

 

깔끔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이러한 설명서도 들어있으니 잘 읽어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메인 청소기 흡입 브러시는 위에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에 교체할 수 있는 노즐은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기본 노즐, 침구 노즐, 소프트 브러시 노즐, 틈새 노즐이 있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물걸레 키트

추가 구매를 한다면 물걸레 키트까지 포함해서 총 5가지를 교체할 수가 있네요.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필터

필터도 여유분이 1개 들어 있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거치대

이것도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추가 선택사항입니다. 

 

거치대를 조립하면 위에 사진처럼 생겼고요. 충전기가 저렇게 달려있습니다.

 

차이슨 딥센 무선청소기

청소기를 꽂으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자리 차지도 많이 안 하고 깔끔한 모습이네요.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깜짝 놀랐던 건 커브가 부드럽게 휙휙 잘 돌아간다는 거? 손목에 무리가 안 갑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고 소리도 적당하고 먼지도 잘 흡입하고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 추가적으로 AS는 1년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나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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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셀프 조립 설치 방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조립 설치 방법입니다.

 

이번에 여러 가전제품을 구입하다가 에어컨을 같이 구매하면 할인과 사은품이 있다고도 해서

 

저렴하게 에어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할 때에는 몰랐는데 에어컨은 실외기 거치대 설치비와 에어컨 설치 비용이 추가로 들더군요.

 

에어컨 구매할 때에는 그런 걸 따로 알려주지도 않았고 물어보지도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설치비에 대해 나오더군요.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에어컨 구매할 때 설치비용에 대해 꼭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런데 업체에서 와서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를 만들어서 설치를 하게 되면 비용이 얼마였더라??

 

7만원인가? 결론은 개인이 직접 구매해서 설치하는 비용보다 몇만원이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을 직접 구매해서 셀프 조립하여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인터넷에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라고 검색을 하면 2만원 ~ 3만원 정도 사이에 여러 가지 거치대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마음에 드는 실외기 거치대를 선택 후 사이즈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 실외기 사이즈가 800인데 실외기 거치대 사이즈를 800으로 선택하면 안 됩니다.

 

약간 여유 있게 사이즈 선택을 하셔야 해요.

 

에어컨 사양을 보면 실외기 사이즈도 알 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 실외기의 사이즈는 880mm였어요.

 

그래서 1000mm의 실외기 거치대를 구매했답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조립 설치 재료

실외기 거치대를 구매하면 이렇게 생긴 재료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설명서도 따로 들어 있으니 어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볼트 너트 사이즈에 맞는 스패너가 있어야 합니다.

 

그 장비는 보통 실외기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이렇게 ㄱ자로 생긴 앵글을 먼저 조립해야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위에 사진처럼 고정을 시키려고 합니다. 앵글의 좌측 상단에 세워져 있는 앵글 보이시죠? 아직 고정을 안 한 상태예요.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이렇게 생긴 볼트와 너트로 고정을 시켜 줄 거랍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보이시나요? 너트가 밖으로 나오도록 해서 스패너를 이용해 고정을 시켜 줍니다.

 

이와 같이 반대쪽도 조립하여 기둥 두 개를 만들어 줍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기둥 두개를 만들었다면 다음으로는 그 두 개의 기둥 위에 걸칠 제일 긴 앵글을 조립해야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위에 사진과 같이 두개의 기둥 위에 사진처럼 앵글이 뒤로 튀어나오도록 고정을 해 줍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위의 방법대로 조립을 하게 된다면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마지막으로 이렇게 일자로 생긴 앵글이 2개가 들어있을 겁니다. 

 

이제 이것을 조립해야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일자로 생긴 앵글은 위에 사진처럼 기둥과 밑받침을 연결해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이번에도 너트가 바깥으로 향하도록 고정을 해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반대쪽도 조립을 해주면 됩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앵글 셀프 설치 조립 방법

위에 사진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잘 이해하시고 따라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하려고 했는데 잘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에어컨 살때는 에어컨 설치, 실외기 거치대 설치비용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2021년 1월 중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1년도에 계획한 목표를 향해서 잘 달려가고 있는지요? 

 

그 목표가 이루어 지길 바라겠습니다~

 

어디서 구입했냐는 문의가 많아 아래에 제가 구입한 곳의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상품 보러가기

https://link.coupang.com/a/Z1qRy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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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군요.

 

코로나로 인해 잘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왠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오늘은 명랑 핫도그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명랑 핫도그는 예전부터 맛있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제가 핫도그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직접 사 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명랑 핫도그 세트를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서 리뷰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태까지 명량 핫도그로 알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명랑 핫도그인걸 알았네요....

 

핫도그를 포장한 것을 보면 명랑 시대라고 적혀있어서 왜 명랑 핫도그라고 안 적혀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정식 명칭이 명랑 시대 쌀 핫도그로 되어 있군요.

 

명랑 핫도그는 늘 건강하고, 정직하고, 모두가 행복한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답니다.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포장지에 적혀있는 제품이 들어있는 건 아닌데 피자처럼 이렇게 포장되어 오는 게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제가 받은 명량 핫도그 세트의 이름은 휴게소 세트라고 하네요..

 

휴게소에서 즐겨먹던 간식을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라고 합니다.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짜잔~ 드디어 명랑 핫도그 휴게소 세트를 개봉했습니다.

 

저는 핫도그가 이렇게 포장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또 핫도그가 화려하게 생겨 놀랐고 

 

마지막으로 소스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랐답니다.

 

명랑 핫도그 휴게소 세트의 구성은 

 

따따블 치즈 핫도그, 감자 통 모짜 핫도그, 불닭 치즈 소 떡, 쫀달치즈볼 4개 이렇게 들어있고,

 

시즈닝 2종 (오니언 크림, 버터 갈릭) 소스 5종( 스위트 칠리, 치즈맛 머스타드, 체다치즈맛), 케찹 2개가 들어있습니다.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핫도그가 담겨있는 받침대? 에도 명랑한 하루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네요.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이 많은걸 하나하나 맛을 봤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2개의 핫도그와 치즈볼은 쫄깃쫄깃하고 맛이 있었답니다.

 

거기에 뿌려먹는 소스도 잘 어우러지고 좋았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불닭치즈소떡은 소스가 별로인 건가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먹을만은 하지만 휴게소에 있는 소떡소떡이 더 제 입맛엔 맞는듯해요.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불닭치즈소떡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명랑 핫도그이니까 핫도그를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랑핫도그 휴게소 세트 소스

이 소스들 좀 보세요. 소스가 매우 많지 않나요? 참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소스들의 이름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시즈닝 2종(오니언, 버터갈릭), 소스 5종(스위트칠리, 치즈맛 머스타드, 체다치즈맛), 케찹 2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이렇게 들어있네요.

 

다들 어떤 소스를 발라서 드시나요? 제가 더 궁금하네요.

 

저는 소스를 두 개씩 세 개씩 뿌려서 먹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드시나요?

 

결정장애가 오게 만드는 소스,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소스들입니다.

 

명랑 핫도그 안 드셔 본 분들은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핫도그도 맛있고 소스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저도 이번 리뷰를 쓰며 알게 된 사실인데

 

명랑 핫도그는 사회에 모범이 되고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자체에 허가를 구하고

 

푸드트럭을 제작하여 기부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참 좋은 기업이네요.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명랑 핫도그 휴게소 세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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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한정 신제품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맛있게 먹은 햄버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낮에 차를 타고 가는데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앞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가 보이길래 햄버거를 먹어야겠다고 결심을 했죠.

 

그래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로 들어갔답니다.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가기 때문에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메뉴가 생각이 안 나서

 

대표 메뉴인 빅맥을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죠.

 

그래서 차를 끌고 주문을 하러 들어가는데 매우 맛있게 생긴 햄버거 메뉴가 크게 딱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저걸 먹어 보자 하고 주문을 했죠.

 

그게 바로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였습니다!

 

그럼 먼저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처음 보는 햄버거인 것 같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크리스마스 한정 신제품 햄버거라고 하는 겁니다.

 

크리스마스 한정 신제품 버거로는 리치 포테이토 버거,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나왔답니다.

 

리치 포테이토 버거와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의 차이점은

 

머쉬룸(버섯)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큰 감자가 들어가 있고 패티 2장과 그 사이에 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양상추, 양파, 버섯이 들어가 있구요

 

데미글라스 소스와 케이준 소스가 들어가 있답니다.

 

햄버거 단품의 열량은 652kcal가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햄버거의 가격도 알려드릴게요.

 

리치 포테이토 버거 단품 가격은 6,200원, 세트 가격은 7,500원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의 단품 가격은 6,600원, 세트 가격은 7,900원입니다.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

 

맥도날드 종이팩에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담아서 왔답니다.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행사 쿠폰

12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맥도날드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포테이토 버거 세트나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를 구매 후 이벤트 코드를 입력해서

 

스탬프 4개를 적립하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노우볼을 준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햄버거 포장지에 머쉬룸이라고 잘 적혀있어서 햄버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겠군요.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햄버거의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잘 포장해 주었군요.

 

근데 왜 맥도날드 모양을 뒤집어서 포장을 해주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포장을 벗긴 모습입니다.

 

햄버거가 참 이쁘게 만들어졌군요.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의 개인적으로 느낀 맛은...

 

버섯과 패티의 조화도 잘 이루어지고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 

 

단점으로는 햄버거가 너무 커서 한입에 넣기가 힘들었고

 

감자튀김이 흘러내린다는 거?

 

혹시나 데이트할 때 햄버거를 드시게 된다면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는 피하는 걸로 ㅎㅎ

 

그거 외에는 맥도날드 햄버거 맛이다, 맛이있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마스 한정 신제품이라고 하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ㅎㅎ

 

전 먹고 나서 알았지만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상으로 맥도날드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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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맛집 / 비오비 버거 /BOB버거 Black Of Burger 후기

수제버거 / 비오비 버거 / BOB BLACK OF BURGER

안녕하세요.

 

벌써 황금 같은 휴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배달의 민족을 이용해 어떤 음식을 시킬까 고민을 하던 중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라는 음식점이 눈에 띄었어요.

 

리뷰를 보니 좋은 평이 많길래 배달을 시키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처음 주문을 시켜 보았는데 비오비(BOB) 수제버거의 대표메뉴인 슈퍼싱글팩을 시켜보았답니다.

 

슈퍼싱글팩은 버거 1 + 감자튀김(화이트소스) + 치즈스틱 2 + 치즈볼 2 + 음료 1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햄버거는 추가요금을 내고 여러 가지의 버거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처음 시켜서 먹어보는 관계로

 

비오비(BOB) 버거의 제일 기본인 클래식 버거를 시켜보았어요.

 

햄버거 종류가 많더라고요. BOB버거, 베이컨 버거, 빅 더블버거, 에그 버거, 불타는에그 버거, 하와이안 버거, 통새우 버거,

머시룸 버거 등이 있고 추가 요금은 +500부터 +3000  정도까지 있답니다.

 

토마토케첩 2개와 물티슈 1개를 챙겨주셨고 서비스로 제가 좋아하는 허쉬 초콜릿 우유를 주셨네요.

 

배달을 받자마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오비(BOB) 버거의 가게 소개에는 매일 아침 엄선해서 고른 신선한 재료와 직접 제조한 소스를 사용하여 기존 프랜차이즈들과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주문을 들어오는 즉시 모든 조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사장님의 공지사항엔 신선하지 않으면 조리를 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와 있네요. 믿음이 가는 비오비(BOB) 버거입니다.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비오비(BOB) 버거의 햄버거는 이런 종이에 담겨서 배달이 됩니다.

 

구멍이 송송 뚫려 있네요. 포장까지 신경 쓴 모습이 보입니다.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의 감자튀김

비오비(BOB) 버거의 감자튀김은 다른 프랜차이즈들의 감자튀김과 조금 다른 게 느껴지는데

 

감자튀김이 쫄깃쫄깃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 맛이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은 쫄깃쫄깃한 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의 치즈볼과 치즈스틱

이 사진은 비오비(BOB) 버거의 치즈볼과 치즈스틱인데 치즈볼은 단짠단짠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맛있습니다. ㅎㅎ

 

치즈스틱은 대형마트에 파는 치즈스틱 맛이라고 해야 하나? 

 

롯데리아랑 비교를 한다면 치즈스틱은 롯데리아가 맛있고 치즈볼은 비오비(BOB) 버거가 맛있다 라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의 화이트소스

이 소스는 감자튀김에 찍어먹는 소스인데 달달한 맛이 나면서 맛있습니다.  감자튀김가 잘 어울려요.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BEST OF BEST 도 앞자를 따면 BOB가 되네요. 포장도 검흰의 조합으로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햄버거 광고나 사진에서 보면 저 채소들이 풍성하게 보이는데 직접 받아보면 채소가 보이지도 않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건 햄버거를 꺼내자마자 저렇게 이쁘게 채소들이 보여서 햄버거를 이쁘게 잘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OB BLACK OF BURGER / 비오비 버거 / 수제버거

비오비(BOB) 버거의 맛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어려운데

 

수제버거 맛이라고 해야 하나? 수제버거집에서 먹어본 패티의 맛? 과 싱싱한 채소의 맛, 조금 매콤한 소스의 맛 등이 어우러져서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빵도 쫀득하니 맛이 있고.

 

다른 프랜차이즈의 버거와는 조금 다른 수제버거의 맛이 난답니다. 다른 버거들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은 비오비(BOB) 버거의 제일 기본적인 클래식 버거를 먹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비오비(BOB) 버거의 메뉴를 먹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내일부터 힘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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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픽 아쿠아픽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MACH MH777) 구성품 기능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평일이 다 지나가고 주말이 왔습니다. 주말은 항상 즐겁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치아 관리를 위한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MACH MH777)입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케이스

제가 휴대용 구강세정기를 구매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잇몸과 치아가 약하고 치아가 고르지가 못해 조금 더 잘 관리를 하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강세정기를 몰랐을 때에는 치실을 사용을 했는데 휴대용 구강세정기를 사용하고 있는

 

지인을 보고 좋은 제품인 것 같아 구매를 했답니다.

 

그래서 전 치실을 사용하기도 하고 구강세정기도 사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 구강세정기가 개인적으로 더 사용하기 편하고 성능이 좋다고 느끼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치실의 성능이 더 좋다고 치실을 권유하기에

 

주기적으로 치실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360도 노즐 회전 , 2분 후 자동정지 기능, 분리세척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워터픽이나 아쿠아픽 같은 다른 구강세정기와 크게 차이나는 점은 없는 것 같아요.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구성품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의 구성품입니다.

 

구강세정기 1개, 물 담을 수 있는 통 1개, 휴대용 구강세정기를 담아서 다닐 수 있는 주머니 1개, 노즐 2개, 충전기 1개가 들어있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디자인은 어떤가요?

 

파란색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나요?

 

그렇지만 다른 휴대용 구강세정기들과 디자인이 큰 차이는 없네요.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물통

구강세정기랑 연결할 수 있는 물통인데 용량이 적혀있네요.

 

물이 300ML가 들어간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물통

물통 뒷부분에는 저렇게 물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 뚜껑을 열고 물을 넣으면 된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노즐

구강세정기의 노즐을 교체할 때에는 저 빨간 버튼 부분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노즐을 잡아당기면 빠진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충전부분

위의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고무로 되어 튀어나와 있는데 저걸 잡아당기면

 

충전기를 꼽을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기능

마하 구강세정기 (MH-777)의 기능에는 기본, 소프트, 마사지 총 3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모드 버튼을 하나하나 누를 때마다 기능이 바뀝니다.

 

처음에는 가장 약한 소프트 기능으로 사용을 했었는데도 잇몸의 약한 부분에서 피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사용한 지 일주일? 이주일? 되었을 때부터 피가 안 나고 자주 부었던 잇몸이 안 붓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기본 기능도 사용하고 마사지 기능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구강세정기를 검색해보면 워터픽 아쿠아픽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옵니다.

 

저도 그런 제품들을 다 써보진 않아서 제가 사용하는 제품과의 차이점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강세정기들의 기능 및 성능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구강세정기의 효과를 잘 느낀 사람 중에 한 명으로써 구강세정기를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양치를 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구강세정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잇몸이 좋아진 걸 느낀답니다.

 

이상으로 마하 휴대용 구강세정기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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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푸라닭 메뉴 추천 블랙 알리오 치킨 후기

야식 푸라닭 메뉴추천 블랙알리오 치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피곤한 하루였네요.

 

그래서 힘도 좀 낼겸 야식을 뭐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치킨으로 결정.

 

어떤 치킨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푸라닭으로 결정했습니다.

 

푸라닭은 탤런트 정해인님이 광고하는 치킨이죠.

 

푸라닭 고유의 브랜드 컨셉을 잡고 더스트 백 포장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잡고 있죠.

 

푸라닭은 그냥 별다른 뜻 없이 프라다의 명칭을 따라한 줄 알았는데 뜻이 있긴 있더라고요.

 

PURA (순수한) + DAK (닭)을 조합하여 정직하고 순수하게 치킨요리를 선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뜻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이러한 뜻으로 만들어진 이름일까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또 프라닭 치킨은 고온의 오븐에 한번 구워 육즙을 잡고 깨끗한 전용유에 한번 더 튀겨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요리가 되어 나온다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푸라닭에는 메뉴가 참 많은데요. 그중 대표 메뉴인 블랙 알리오 치킨을 시켜보았습니다.

 

푸라닭 블랙알리오 치킨은 진한 간장과 담백한 마늘로 만들어진 치킨입니다.

 

가격은 17,900이지만 직접 방문하면 2,000원을 할인해 주더라고요.

 

푸라닭 블랙알리오

푸라닭은 고급스러운 더스트 백 포장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네요

푸라닭 블랙알리오
푸라닭 블랙알리오
푸라닭 마크

푸라닭 치킨이 포장되어 온 박스도 참 고급스럽습니다.

 

저 포장 패키지를 시그니처 블랙박스 since 2020이라고 하네요. 곧 2021년인데  박스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저 푸라닭 마크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했고 푸라닭의 순수함을 나타내기 위해

 

순수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위에서 본 형상이라고 해요.

 

이런 걸 디자인하고 의미를 만드는 분들은 참 대단하다고 매번 느낍니다.

 

푸라닭 치자무
푸라닭 치자무

푸라닭은 무에도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냥 햐얀무가 아닌 프라닭 고유 마크가 박혀있는 치자 무를 주고 있네요.

 

치자가 뭔가 알아보니

 

치자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을 치자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소염제, 이뇨제, 지혈제, 황달의 치료,

단무지를 노랗게 물들이거나 전을 노랗게 물들일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푸라닭 고추마요소스

고추 마요 소스를 처음 보았을 때에는 이게 과연 맛이 있을까? 고추맛이 많이 나지 않을까? 맵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먹어보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ㅎ

 

푸라닭 메뉴 추천에는 블랙 알리오와 고추 마요가 항상 들어가 있더라고요.

 

저는 둘 다 맛있었는데 안 드셔 보신 분들은 한번 드셔 보세요.

 

푸라닭 메뉴추천 블랙알리오

치킨 박스를 열면 국내산 닭을 사용한다는 내용과 푸라닭의 뜻 요리방법이 적혀있습니다.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푸라닭입니다.

 

푸라닭 메뉴추천 블랙알리오

이번에 시킨 푸라닭의 블랙 알리오는 마늘이 몇 통이 들어갔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예전에 시켰을 때에는 저렇게 마늘을 때려 붓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전 마늘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는데 깜짝은 놀랐답니다.

 

그냥 생마늘이 아니고 마늘 후레이크?랍니다.

 

마늘 많이 먹고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푸라닭 메뉴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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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TWG 프렌치 얼그레이) 고급차

 

안녕하세요~

 

제가 TWG 프렌치 얼그레이라는 고급차를 선물을 받게 되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TWG TEA는 고급차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투썸플레이스에서 처음 접해본 차인데

이렇게 집에서 마시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밖에서는 카페에서 차를 잘 마시지만 제가 직접 차를 사서 집에서 끓여 마신적은 없는 것 같네요.ㅎㅎ

 

이번에 선물을 받고 나서 TWG TEA가 어느 나라 차인지 정보가 궁금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TWG TEA는 싱가포르에서는 최초로 유일하게 고급 티로 브랜드화된 제품이고

 

전 세계 모든 차 생산국에서 800 품종이 넘는 차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TWG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고급차들만 파는 것이 아니고 고급 찻잔이나 차 액세서리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물하기 좋게 디자인이 예쁜 상품이 많더라고요.

 

또 TWG 티백은 100% 순면으로 만들어지고 고품질의 차가 2.5g으로 정확히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TWG의 프렌치 얼그레이 티는 위대한 클래식의 섬세한 변주곡 같은 TWG의 대표적 얼그레이 계열 홍차이고

감귤류의 시트러스함이 우아하고 프랑스의 푸른색 수레국화 향이 감각을 더해준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위대한 클래식의 섬세한 변주곡 같은?? 표현이 참 신선하네요.ㅎㅎ

 

프렌치 얼그레이 티의 품종은 홍차, 베르가모트, 수레국화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TWG TEA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보다 보니 좀 TMI가 된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사진을 한번 봅시다~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로고, 글씨체, 노란색상이 잘 어우러져 포장이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는 더 고급스럽습니다.

 

뚜껑 부분에 번쩍번쩍 금색으로 빛나는 게 보이시나요? 신기해서 가까이서 찍은 게 오른쪽 사진입니다. ㅎㅎ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밑부분을 보면 저렇게 마시라고 친절하게 적혀있네요.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합니다.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앞부분에는 저렇게 티의 종류 FRENCH EARL GREY라고 적혀있고요.

 

뒷부분에는 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여러 나라 언어로 적혀있네요.

 

고급차답게 수출을 많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티백은 저렇게 생겼답니다. 저 티백을 순면으로 만들었다는 건가 봐요.

 

오른쪽 사진은 잘 안보이실 수 도 있지만 티백에서 떨어진 가루들입니다.

 

모든 티백으로 된 차들이 가루가 떨어지긴 할 텐데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집에서 티백으로 된 차를 자주 안 마셔봐서 그렇게 느끼는 거 일수도 있고요 ㅎㅎ 

 

뭐 차의 향과 맛만 좋으면 되지 않겠어요??

 

아! 그리고 제가 깜짝 놀란 건 포장을 뜯었을 때 올라오는 향이 너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더라고요.

 

상큼한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데 차에서는 처음 맡아보는 향기였던 것 같아요. 참 좋습니다.

1837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차를 우리면 저런 색상이 나온답니다.

 

물에 넣기 전에는 몰랐는데 물에 젖으니 저렇게 파란 꽃잎이 보이길래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사진에 다 담기지가 않는 것 같군요. 저는 너무 이쁘더라고요.ㅎㅎ

 

저 파란 꽃잎이 수레국화인 것 같군요. 참 예쁩니다.ㅎㅎ

 

포장도 이쁘고 향도 좋고 맛도 좋은 TWG TEA 프렌치 얼그레이입니다.

 

제가 TWG TEA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을 보게 되었는데

 

TEA 15개에 34,000원?????!!!!!!

 

34000 / 15 = 2266......

 

1개에 2270원?? 이 가격이 맞나요??

 

내가 잘 못 본건가? 너무 비싼 거 아닌가요????;;;

 

잘 못 본거면 다행이지만 이 정도 금액을 주고 사서 드시는 분이 많이 계신가요???

 

대부분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겠죠.???

 

TWG TEA의 디자인에 깜짝, 향기에 깜짝, 가격에 깜짝 놀라는 하루네요 ㅎㅎ

 

한 번에 저렇게 사서 드시기 부담스럽다면 투썸플레이스에 가서 한번 맛보고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TWG TEA FRENCH EARL GREY / 프렌치 얼그레이 티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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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44mm (SM-R820) 구성품 / 기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구성품 및 기능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궁금해했던 간단한 사양입니다.

 

무게 : 42g

평균사용시간 : 60시간

최대 사용시간 : 131시간

 

혹시 운영체제나 cpu 이런 사양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다음에는 제품 사양을 더욱 자세하게 적어드리지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가격은 시계 재질에 따라 30만 원 초중반부터 ~ 40만 원 중반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네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어떤가요?  액티브2 라고 적혀있는 글씨와 디자인이 깔끔하지 않나요?

 

이제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포장을 하나하나 풀면서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뚜껑 열고 찍은 사진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뚜껑에 있는 사용설명서

뚜껑 안쪽에 검은 박스를 빼고 

 

그 검은 박스를 열어보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간단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뭐지? 까도 까도 계속나오는 선물세트 같은 느낌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바닥부분 구성품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시계가 들어있는 상자를 분해해보면 왼쪽 사진에 검은색 동그란 상자가 빠져요

 

그 안을 열어 보면 오른쪽처럼 충전기가 들어있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시계와 충전기

짜자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모습과 충전기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충전기에 어댑터는 따로 안 들어 있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길이

가끔 길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길이를 한번 재봤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액티브2 버클까지 포함한 길이가 25.5cm 정도 되고

 

두 번째 사진은 밴드가 2cm

 

세 번째 사진은 4.4cm가 나오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여러가지 액정 화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GALAXY WATCH ACTIVE 2 액정 화면

어떤가요? 이거 외에도 여러가지 화면으로 전환할 수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스타일대로 하고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아직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기능을 전부 다는 사용을 못해 봤지만

간단한 기능들을 알려드릴게요.

 

전화, 카톡/문자확인,

날씨,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호흡법,

수면 단계 측정, 체중관리,

알람, 혈압측정/관리, 수영/달리기 등 운동에 대한 측정 등을 할 수 있고

교통카드 티머니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기능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활용을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대한 소개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드디어 목요일이고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주말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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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탁 사이드 테이블 무드등 수면등 취침등 인테리어 소품 가구 만들기 DIY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방을 포근하게 꾸밀 수 있는 소품인 협탁과 무드등을 구매해 봤습니다~

 

방 한구석을 보고 허전한 마음에 무언가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것을 놓을까 이것저것 찾아보고 고민을 하다가

 

협탁과 무드등을 구매했습니다~

 

요즘에는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아주 편리하게 잘 나오는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협탁

 

협탁을 구매할 때 제가 관심 있게 보았던 부분은 유리나 철판으로 되어서 소리가 나는 협탁을 피했구요

 

가격이 저렴한 나무로 된 협탁을 찾아서 구매를 했답니다.

 

구성품은 저렇게 있었고 추가적으로 나사들과 쪼일 수 있는 도구가 같이 들어 있어서

 

틀을 맞추고 저기 구멍들에다가 나사를 넣어 쪼이면 쉽게 조립이 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쉽게 조립을 완료하고 

 

다음으로 구매한 무드등을 조립?? 하려고 해요 ㅎㅎ

 

무드등

무드등을 구매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디자인과 가격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요즘 무드등이 예쁘고 특이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왠지 이런? 기본적인? 무드등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요

 

이런 디자인이 기본적인 디자인이 아닌가요? 

 

생각보다 이런 디자인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계속 검색을 하다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찾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

 

검색하면 딱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디자인이 안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어서 잘 안나 온건가??

 

제가 볼 때는 포근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인 것 같은데 저에게만 그런 건가요??

 

여튼 구성품은 저렇게 두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죠? 이것도 조립인가요?

 

아 이것도 한 가지 빼먹었는데 충전 케이블도 들어 있습니다~

 

어댑터는 핸드폰 충전 어댑터를 사용해도 돼서 어댑터는 구매를 안 했네요~

 

저 두 가지를 조립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저런 모습이 나오네요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협탁과 무드등

 

협탁과 무드등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전 마음에 드네요 ㅎㅎ

 

아 한 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저기 무드등의 단점이 밝기가 조절이 안된다는 거 

 

그리고 충전은 하루에 한 번 정도는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콘센트에 꽂아놓고 사용하셔도 되구요

 

빛이 약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다른 무드등을 많이 써보질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불빛이 조금 약하고 충전 후 더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샀으니 이 정도로 전 만족합니다 ㅎㅎ

 

이상으로 협탁과 무드등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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